입력 : 2016.10.06 18:10
新토익 맞아 '30만 부 개정판' 무료 배포한 학습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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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티앤컴퍼니 '영단기'
에스티유니타스의 '영단기'는 토익 단기고득점자 1,444명을 철저히 연구해 밝혀낸 방법론을 바탕으로 기획된 학습 시스템이다. 토익 수험자들의 학습법을 철저하게 연구하여 탄생한 단기고득점론은 단기고득점자들의 공부 습관 및 공부법을 깊이 있게 연구해 만들었다. 이에 대학생들에게 '토익단기고득점=영단기'라는 인식을 심어주며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등 영단기의 커리큘럼 및 학습 콘텐츠를 이용하는 토익 수험생들은 높은 만족감을 표시하고 있다.
또한 '영단기'에서 출시한 토익 교재도 업계를 휩쓸고 있는데, 지난 2014년 출시 후 <영단기 RC>(YES24 2015년 8월 외국어 부문)와 <영단기 LC>(YES24 2014년 2월 4째 주 청해/LC 부문) 교재가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2015년 4월 출시한 토익 입문서 <영단기 토익 스타트 RC>(YES24 2015년 5월 3째 주 외국어 부문)도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며 고품격 영단기 토익 교재 라인업을 입증했다.
'영단기'는 지난 5월 29일 변경된 新토익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新토익 도입으로 학생들이 느끼는 부담감을 덜어주기 위해 토익 기본서 3종(RC, LC, VOCA) 개정판을 제작해 총 30만 부 이상의 교재를 무료로 배포했다. 이것은 개정 전 '영단기' 기본서 3권 정가 기준 약 52억 원에 상당하는 이벤트로 전국 취준생들에게 큰 호응과 찬사를 받았다.
'영단기'의 '시험 당일 채점 서비스'는 누적 이용건수 140만 건을 돌파할 정도로 토익 수험생들 사이에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가장 빠른’ 토익 정답 제공 서비스이다. '영단기'는 新토익이 처음 시행된 29일, 토익 점수를 확인할 수 있는 채점 서비스를 오픈했다. '영단기' 관계자는 新토익을 응시한 수험생들이 본인의 토익 점수를 빠르게 파악하고 이후의 토익 응시 여부를 정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이 채점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토익 응시생들은 시험 직후 영단기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당일 토익 시험 정답 확인 및 실시간으로 채점하고 예상 점수까지 확인할 수 있으며, 특히 경쟁자들의 실시간 점수를 반영한 상대평가 시스템을 통해 보다 정확하게 본인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올인원 프리패스 2.0'을 새롭게 론칭해 주목을 받고 있는데 기존에 스테디셀러였던 영단기 프리패스가 업그레이드 된 것으로, 기존의 프리패스처럼 영단기의 모든 강좌(토익·토스·오픽·텝스·토플·아이엘츠·기초/문법·회화)를 기간 내 자유롭게 들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취준생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중국어, 자격증, 취업관련 강좌까지 모두 제공한다. 또한 학습을 보조할 수 있는 교재 6종도 추가적으로 제공되면서 가격은 기존보다 더욱 낮아졌다.
'영단기' 박형준 본부장은 "기존 프리패스보다 더욱 좋은 상품을 만들기 위해 수없이 많은 설문조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 학생들이 가장 원하는 콘텐츠를 만들어냈다"며, "이 상품은 오로지 영단기 수강생들이 더 합리적이고 효과적으로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신규 론칭 이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