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6.10.06 14:14
비타민부터 동충하초까지 보약 한 재를 담은 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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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즈케이 '퍼스트씨 퓨어 비타민C 11% 토탈 케어 세럼'
리즈케이에서 다년간의 연구개발로 창조된 '퍼스트씨 퓨어 비타민C 11% 토탈 케어 세럼'은 3단계의 독자적인 퓨어 비타민C 안정화 기술을 통해 만든 제품으로 퓨어 비타민C의 효능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수 고안된 항산화 칵테일(Anti-oxidant Cocktail) 성분이 퓨어 비타민C 성분을 일차적으로 에워싸 산화되는 것을 방지해주고, 노벨 화학상에 빛나는 풀러린™ 성분이 퓨어 비타민C 안정화에 악영향을 주는 활성산소를 잡아주며, 우수한 수소결합력으로 퓨어 비타민C를 안정화시켜주는, 도합 '3단계 시스템'을 지니고 있다.
일명 '한 병만 세럼'이라 불리는 '퍼스트씨 퓨어 비타민C 11% 토탈 케어 세럼'은 한 병만 써 봐도 그 진가를 맛볼 수 있으며, 딱 한 병만으로도 각종 피부 고민을 해결해주는 만능 해결사이다. 사용 후 단 3일 만에 윤이 나고 맑게 개선된 피부 변화를 느낄 수 있으며, 꾸준히 관리하면 피부결개선, 주름개선, 모공의 줄어듦, 트러블 완화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
퓨어 비타민C 11%는 물론, 아로니아, 아사이 야자, 로즈힙 열매, 녹차 추출성분과 동충하초, 영지버섯, 표고버섯, 상황버섯, 노루궁뎅이버섯, 꽃송이버섯, 흰목이버섯 등 11가지 성분 함유로 피부에 보약 한 재를 선사한 듯 건강하고 면역 강한 피부로 개선시켜준다. 또한 이는 뛰어난 항산화력을 발휘하여 외부의 위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특허 받은 비타민 펩타이드™ 성분은 피부를 더욱 탱탱하고 윤기 있게 가꾸어주며, 기존 비타민C제품을 바를 때의 따끔거리는 자극감을 최소화하여 편안함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