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6.10.06 11:13
'세안'의 개념을 완전히 바꾼 피부세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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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SA코스믹 '원더바스 살롱드 떼'
CSA코스믹(대표 조성아)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원더바스'가 안색을 밝혀주는 내 얼굴의 세신사 '살롱드 떼'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지난 6월 론칭 이래, 단번에 홈쇼핑 초히트 상품에 등극하며 뷰티마스터 조성아의 아우라를 증명한 제품이다.
'살롱드 떼'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성아가 한국 여성들의 피부 비법을 세신문화에서 찾아 진화시킨 것으로 3초 만에 스파를 받은 것처럼 피부의 밝기·맑기·광택의 3중 케어를 도와 효과적인 피부세정을 돕는 패스트 스파 제품이다. 프랑스 대서양의 말랑말랑한 해수 젤리가 각질, 미세먼지, 각종 노폐물 및 때를 불림과 동시에 흡착하여 자극 없이 제거하고, 20가지 티(tea) 성분으로 피부 속까지 깨끗하게 정화한다. 이외에도 팔꿈치나 무릎 등 거뭇거뭇한 부위를 케어하는 용도로도 쓰이는 제품이다. 특히 건강한 성분과 간편한 사용법으로 1년 365일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어 세안의 개념을 바꾸며 새로운 패러다임을 불러일으켰다.
원더바스 마케팅 담당자는 "원더바스는 건강한 성분이 함유된 생활의 뷰티 브랜드로 온 가족이 함께 쓸 수 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담아낸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여 원더바스에 뜨거운 관심을 갖는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원더바스는 '생활의 뷰티'라는 슬로건 아래 K-뷰티 리더 조성아가 제안하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다. 전 세계 하이엔드 라이프 트랜드를 가장 빠르게 반영하여, 일상 곳곳에 흩어져 있는 생활의 뷰티 아이템들을 쉽고 위트 있게 재해석한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천연에서 유래한 안전하고 건강한 성분들로 주목받고 있으며, 최근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숙과 윤정수를 전속 모델로 발탁해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