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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이모티콘 구매하면 기부되는 '기브티콘' 선보여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6.09.09 13:00

카카오는 구매와 동시에 기부도 가능한 이모티콘 '기브티콘'을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기브티콘은 이용자가 이모티콘을 구매하면 구매금액의 일부를 카카오가 기부하는 새로운 모바일 후원 상품으로 카카오는 카카오톡 이모티콘 스토어에서 새로운 주제의 기브티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달 선보인 기프티콘은 구경선 작가의 베니 이모티콘으로 출시됐다. 청각장애와 시각장애를 가지고 있는 구 작가는 귀가 큰 토끼 '베니' 캐릭터를 통해 일러스트, 이모티콘 작가로 왕성하게 활동하며 장애 아동들을 위한 후원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구 작가의 베니 기브티콘 기부금은 청각장애 아동들을 위한 교육비로 사용된다. 카카오는 베니 기브티콘과 동시에 사회공헌 플랫폼인 '같이가치 with Kakao'를 통해서도 청각장애 아동들을 위한 모금을 진행한다.

베니 기브티콘과 청각장애 아동을 위한 모금함은 30일까지 제공되며 이용자가 기브티콘 구매 또는 모금함을 통해 기부한 내역은 '같이가치 with Kaka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평소에 어렵게 생각하는 기부를 모바일에서 더욱 간편하고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이모티콘과 결합한 기브티콘을 선보이게 됐다"며 "많은 이용자가 이번 베니 기브티콘을 통해 카카오톡 친구와 즐거운 대화를 나눔과 동시에 청각장애 아동들을 위한 기부에도 참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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