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TV 유튜브 바로가기

KT, '기가 IoT 헬스' 제품 판매처 확대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6.08.09 13:34

KT는 제휴 마케팅을 통해 '기가 IoT 헬스' 제품의 판매처를 확대했다고 9일 밝혔다.

KT는 수도권에서 19개의 피트니스 클럽을 운영하는 새마을 피트니스와 제휴해 IoT 체지방계 무료 체험과 판촉 활동을 시작했다. 아울러 자전거 전문업체 알톤스포츠와 협력해 알톤스포츠 직영점과 직판 대리점에서 헬스 바이크를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KT는 '기가 IoT 헬스' 골프퍼팅과 바이크를 36개월 할부로 살 수 있는 '스마트 렌탈' 제도도 도입했다. 고객은 월 1만원대에 할부 이자 부담 없이 골프퍼팅과 바이크 제품을 살 수 있다.

KT 홈 IoT 사업 담당 김근영 상무는 "'기가 IoT 헬스' 분야의 제품 라인업과 콘텐츠를 꾸준히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신기사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산업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