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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니버, '창의놀이' 등 영유아 교육 위한 최신 콘텐츠 강화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6.07.29 09:17

네이버 영유아 포털 쥬니어네이버(이하 쥬니버)가 모바일 및 PC개편을 통해 영유아들의 교육을 위한 콘텐츠를 강화했다.

쥬니버는 모바일 및 PC 첫 화면에 '창의놀이' 카테고리를 신설, 장난감놀이, 만들기놀이, 과학놀이 등을 주제로 한 '북터뷰 쏭언니', '아이윙', '토이 아미고' 등 33개의 캐릭터, 2천 2백여 개의 최신 콘텐츠를 새롭게 제공한다. 또한 음악, 미술 등 예체능 분야와 영어 등을 영상으로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창의력 학습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쥬니버는 이번 개편으로 아이와 부모가 동영상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동영상 감상에 최적화된 UI도 구성했다.

쥬니버 첫 화면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기 캐릭터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는 '캐릭터 바로찾기' 메뉴가 신설돼 '콩순이 율동송', '캐리와 장난감친구들' 등 각 캐릭터들의 인기 및 추천 영상 등을 바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브랜드 전용관을 통해 캐릭터별 영상 감상에 최적화된 화면을 지원하고, '인기 만화 주제가' 메뉴를 통해 ‘헬로 카봇', '터닝메카드' 등 다양한 만화의 주제가를 지속적으로 확대,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네이버 최종혁 쥬니버 리더는 "쥬니버는 새로운 영유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보하며, 영유아들의 동영상 감상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기 콘텐츠와 영유아의 창의력 및 학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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