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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전사 Ⅱ : 결전' 업데이트로 다양한 콘텐츠 선보여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6.07.28 15:35

레드사하라 스튜디오(대표 이지훈)는 '불멸의 전사 Ⅱ : 결전(이하 불멸의 전사Ⅱ)'이 시즌2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시즌2 업데이트의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핵심 콘텐츠를 선공개 한 레드사하라 스튜디오는 금일 진행한 업데이트에서 예고한 대로 신대륙인 11지역, 12 지역과 신규 캐릭터 2종을 추가했다.

또한, 게임 내 가장 높은 등급인 신화 등급의 태생 5성급 영웅을 획득할 수 있는 벨라토르 연구소가 새롭게 추가됐다. 벨라토르 연구소에서는 성장에 필요한 자원연구, 진화연구, 소원연구 등 다양한 연구 활동을 할 수 있으며, 대규모 PvP 시스템인 길드전에서는 전략 전투를 할 수 있게 됐다.

레드사하라 스튜디오 이지훈 대표는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불멸의 전사 Ⅱ'가 예고한대로 시즌2 결전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해 신규 콘텐츠를 추가했다"라며,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시는 유저 분들을 위해 더욱 새로운 재미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리며, 시즌2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념해 최고 등급의 영웅을 뽑을 수 있는 태생 5성 영웅 선택권을 지급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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