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스튜디오(대표 김영호)의 알람 앱 '알람몬'이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의 1호 걸그룹 '구구단'과 함께 새로운 게임 알람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알람은 그룹 이름과 같은 구구단 게임으로 알람을 실행 할 때마다 각기 다른 멤버들과 구구단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구구단 알람' 출시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7월 29일까지 '구구단 알람'을 다운로드 하면 이벤트 응모 기회가 주어지며, 추첨을 통해 멤버들의 사인 CD와 브로마이드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이번 구구단 알람은 22일 알람몬 앱 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