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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독의 함대' 대규모 업데이트 사전예약 실시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6.07.21 13:47

라인콩코리아는 모바일 함대 시뮬레이션 '제독의 함대:정상전쟁(이하 제독의 함대)'이 신규 콘텐츠인 '정상연맹전'을 추가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금일 밝혔다.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200여 종 이상의 군함을 사용한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제독의 함대'는 신규 콘텐츠를 추가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해 새로운 재미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매주 1회 진행되는 신규 콘텐츠 '정상연맹전'이 추가된다. '정상연맹전'은 자원을 획득할 수 있는 섬을 점령하기 위해 각 서버의 연맹이 치열한 전투를 벌이는 전쟁 콘텐츠다.

라인콩코리아는 사전예약에 참여하는 유저에게 각 국가의 S급 함장 초대권, 보급품 10개, 골드 500만 등 총 15만원 상당의 다양한 아이템이 포함된 패키지를 지급하는 특별 보상을 마련했다.

라인콩코리아 박미란 지사장은 "2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제독의 함대'가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실시한다"라며, "사전예약에 참여해주시는 유저분들을 위해 푸짐한 보상도 마련했으니 꼭 참여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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