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비는 '최저', 강의 콘텐츠는 '최고'의 대학

    입력 : 2016.07.12 11:36

    [품질만족대상] 서울디지털대학교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 정오영)는 2001년 개교 이래부터 최다 졸업생을 배출하며 '사이버대학의 명문'으로 입지를 굳혔다.


    24개 학과를 개설한 '서울디지털대학교'는 오프라인 대학과 달리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강의 수강, 과제 제출, 시험 응시까지 가능하다. 등록금은 학점 당 6만 원, 한 학기 100만 원 내외로 오프라인 대학의 1/4 수준이다. 사이버대학 중에서도 가장 저렴하다. 하지만 강의 콘텐츠 품질은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연간 960여 개의 수업 콘텐츠를 제작해 이러닝 콘텐츠 공모전에서 수상하는 등 교과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서울디지털대학교'에는 인문사회계열, 공학계열, 문화예술계열 등의 학과가 있으며, 다른 성적은 필요 없이 학업계획서와 온라인 적성 검사만으로 신·편입생을 선발한다.


    차별화된 시스템과 경쟁력으로 우수한 졸업생을 배출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2004년 2월 국내 사이버대학 최초로 74명의 조기 졸업생을 배출했고, 현재까지 2만 5,202명의 졸업생이 학사학위를 취득했다. 특히 그 중 3,061명은 국내외 명문대학원에 진학해 서울디지털대학의 저력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