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 빠른 액상형 진통제 해마다 10%씩 성장

    입력 : 2016.07.12 10:54

    [품질만족대상] 대웅제약 이지엔6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의 '이지엔6'는 효과가 빠르고 몸에 부담이 적은 액상형 진통제로, 제품 우수성 및 탁월한 효능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한 언론사에서 주최한 대학생 대상 조사에서 대학생이 선호하는 진통제 1위로 뽑히기도 했다.


    '이지엔6'는 'Easy(이지)'와 'End(엔드)'의 합성어로 '통증을 쉽고 빠르게 없앤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2005년 출시 이후 기존 진통제와는 차별화된 품질과 성능으로 매년 평균 10% 이상의 성장을 보여 왔다. '이지엔6'의 주성분인 이부프로펜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에서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위장관 부작용의 위험을 줄였다. 액상형의 연질 캡슐 타입으로 정제 대비 체내 흡수가 빠르고, 진통 완화 효과도 신속하다.


    '이지엔6 이브'와 '이지엔6 애니'는 두통이나 생리통 등 일반적인 통증에 보다 순하게 작용한다. '이지엔6 이브'에는 이뇨제 파마브롬 성분이 포함되어 생리 시 몸이 붓는 증상을 완화해준다. '이지엔6 프로'는 보다 심한 통증을 편안하게 경감시켜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