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행복을 디자인하는 패션문화기업

    입력 : 2016.07.12 10:29

    [품질만족대상] 해피랜드 F&C



    '해피랜드F&C'(회장 임용빈)는 1990년 창립 이래 국내 유아의류·용품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최고의 유아복을 만들겠다'는 사명감으로 유아패션산업을 개척해 26년간 꾸준히 성장했다.


    '해피랜드F&C'는 '아기의 행복을 디자인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No.1 패션문화기업'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오가닉, 키토산, 한지, 우유섬유 등을 사용해 환경 친화적인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한다. 매년 홀트아동복지회에 1억 원 상당의 의류를 기부하고, 전국 주요 공항을 비롯한 20여 공공시설의 수유실 설치 사업도 진행했다. 소외받는 유·아동을 위해 보육원, 바자회 등의 후원도 아끼지 않는다. 출산 장려에 앞장서기 위해 예비엄마를 위한 태교음악회를 매년 4회 이상 개최하며, 육아정보지 '앙팡스' 발행으로 올바른 육아 정보 전달에도 앞장서고 있다.'해피랜드F&C'는 지금까지 쌓아온 역량과 경험을 기반으로 높은 품질의 제품은 물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 속에서 올바르게 성장하는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