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탑재한 쉽고 빠른 투자 시스템

    입력 : 2016.07.06 17:51

    [품질만족대상] 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대표 서명석, 황웨이청)의 MTS '티레이더M'은 고객 편의성에 초점을 맞춘 신규 콘텐츠 및 부가기능 제공에 주력했다. 호가주문, 비중주문, 자동주문 등 주문 기능 및 차트 설정을 강화하고,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UI/UX로 보다 강력한 트레이딩 서비스를 제공한다. 평가조회 화면에서는 다양한 분석 데이터를 활용한 충분한 매매평가 분석이 가능하다.


    실전투자 시스템으로 호평받는 인공지능 투자시스템 '티레이더2.0'을 모바일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특허 받은 이 시스템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유망 종목을 실시간으로 발굴, 추천하고 매수 및 매도 타이밍을 알려준다. 로그인도 기존의 복잡한 절차 대신 암호화된 4자리 비밀번호 입력으로 간소화 됐다. 전진호 온라인전략본부장은 "'티레이더M'은 고객의 불편한 점들을 개선했다"며 "향후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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