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절차 5분 만에... 국내 최초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

    입력 : 2016.07.06 17:39

    [품질만족대상] 신한은행



    신한은행(은행장 조용병)은 영업점 업무를 대신하는 개념을 뛰어넘어 핸드폰 하나만으로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써니뱅크'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였다.


    '써니뱅크'는 '100% 모바일 금융 솔루션'이라는 전략 하에 국내 최초로 비대면 실명확인만으로도 계좌개설을 가능케 한 애플리케이션이다. 모든 절차는 5분 안에 끝낼 수 있고, 신한은행이 추구한 '따뜻한 금융'을 디지털 환경에서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써니뱅크'의 'Sunny 스피드업 누구나 환전'은 환전시장에 돌풍을 일으킨 서비스다. 환율우대 혜택을 받기 위해 환전센터에서 장시간 대기할 필요 없이 비대면으로 90% 환율우대를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거래가 없어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 바쁜 현대인들에게 호평받고 있다.


    '써니 마이카대출'은 자동차 금융의 명가로 꼽힌 신한은행의 서비스를 모바일로 구현한 것이다. 신한은행을 처음 거래하는 고객이라도 은행창구 방문 없이 스마트폰 하나로 대출이 가능하다.


    또한 신한은행은 '써니뱅크'와 동시에 베트남에 '써니클럽'을 출시해 문화 콘텐츠와 뱅킹 서비스를 동시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