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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X 캠' 지원금 최대 25만원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6.07.01 10:56

LG유플러스는 LG 'X 캠(Cam)’에 최대 25만원 지원금을 제공한다고 1일 발표했다.

'X 캠'의 출고가는 49만5천원이며 공시지원금은 데이터 29.9 요금제에서는 14만1천원, 데이터59.9 요금제에서는 22만5천원이다. 데이터 100에서는 25만원을 지원받아 추가지원금까지 받을 경우 20만원대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출시 색상은 티탄, 화이트 두 가지다.

'X 캠'은 G5의 프리미엄 기능인 후면 듀얼카메라를 탑재했다.1천300만 화소의 일반렌즈와 500만 화소의 120도 광각렌즈가 들어가 있어 넓고 시원하게 촬영이 가능하며 많은 사람들과 함께 셀프 카메라 촬영을 할 수 있다.

신제품은 고급스러운 글라스 디자인에 홈키를 전면에 노출시켜 편리하게 메뉴를 조작할 수 있는 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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