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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모바일 전략 RPG '슈퍼악당대작전' 정식 서비스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6.06.28 14:42

엔진(각자대표 남궁훈, 조계현)은 28일 신작 모바일 전략 RPG '슈퍼악당대작전 for Kakao'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드라이어드(대표 서용조)가 개발한 모바일게임 '슈퍼악당대작전 for Kakao'는 100종이 넘는 다양한 악당 캐릭터와 길드원들과 함께 다양한 전략 전술을 구사하는 길드배틀 시스템 등이 특징인 모바일게임이다.

엔진은 '슈퍼악당대작전 for Kakao'의 정식 출시를 기념해 게임에 접속하는 이용자 전원에게 다양한 아이템을 선물하며 7일 연속으로 출석하거나 25레벨 달성 시에는 5성 악당 캐릭터를 제공한다.

한편 '슈퍼악당대작전 for Kakao'은 카카오 게임하기와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안드로이드OS 이용자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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