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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삼십삼분, RPG 신작 '스펠나인' 출시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6.06.07 11:27

게임사 네시삼십삼분(4:33)은 펀플이 개발한 액션 역할 수행 게임(RPG) '스펠나인'을 공식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신작 '스펠나인'은 잊힌 창조신(神), 현 세계의 신, 지하 세계의 신, 인간으로 구성된 지구의 역사 등 장편소설 약 20권 분량의 탄탄한 스토리를 다루고 있다.

기존 RPG와 달리 직업이나 무기와 관계없이 스킬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조합이나 순서에 따라 약 700개의 스킬 효과가 다르게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박영호 4:33 대표는 "'스펠나인'은 방대한 스토리와 700여 개에 이르는 스킬을 활용한 무한에 가까운 전략으로 유저들과 오랜 기간 호흡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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