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6.05.24 14:03
전반적인 국내 경기의 불황에도 이번 5월에만 수도권에서 분양하는 아파트의 물량은 약 4만7000세대에 이르고 있다. 이 기회에 내 집 마련을 하려는 실수요자들은 저금리와 전세난 속에서 알짜배기 아파트를 고르려는 정보 수집과 눈치 싸움도 치열해 질 수 밖에 없다. 그 이유는 스스로 결정해서 구입한 부동산의 가치가 그 누구도 아닌 자신의 책임이 되어 부메랑으로 돌아오기 때문이다. 더구나 현재와 같이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공급과잉과 수익성이 떨어지는 시기일수록 부동산의 흐름과 상권을 잘 아는 부동산 전문가와 상의하여 위험을 분산하는데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주)성진리얼티(대표 이광균․도시공학 박사)는 분양마케팅 및 부동산 전문회사로서 서울, 경기는 물론 인천 송도국제도시와 최근에는 청라국제업무지구 아파트, 오피스텔 분양 등 1994년 회사 설립 이래 수도 없이 많은 대형 프로젝트 수행실적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을 위한 외길을 걸어왔다.
다양한 주요업무 경험이 많은 부동산학 석․박사들로 구성된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막강한 맨 파워를 자랑하는 성진리얼티의 구성원들 대부분은 부동산관련 학위와 부동산투자분석사 등 전문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어 '한번 고객은 영원한 고객' 이라는 슬로건 아래 고객 니즈(needs)를 파악하여 지속적인 관리와 함께 믿고 신뢰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고 있다.
이러한 고객만족을 통한 경영은 현재에도 10년 이상 관리하는 수많은 고정고객을 확보하는데 원동력이 되고 있으며 회사의 중요한 자산으로 자리매김하며 나아가 철저한 입지분석, 시장조사를 통한 투자분석과 정보공유로 만들어진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여 부동산의 미래가치를 철저히 검증, 리스크 최소화와 고객의 수익극대화 실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현재의 부동산정책과 사회현상을 기초로 한 뛰어난 정보분석 능력을 갖추고 향후 10년 후를 내다보는 미래의 부동산시장까지 예측하여 고객과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 고객만족이 신뢰감으로 이어지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실력 있는 구성원들이 되기까지 그 뒤에는 이광균 대표의 직원들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내리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주변 사람들은 입을 모은다. 이 대표의 솔선수범과 희생이 맞물린 가족경영은 업계에서 이미 정평이 나 있다. 주말이면 틈틈이 직원뿐 만 아니라 가족들을 함께 초청하여 문화예술과 레저를 즐기는 것은 물론 가족동반 해외여행과 우수 직원 선발 시상 등 대기업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파격적인 대우로 부동산업계에서는 보기 드물게도 낮은 이직률을 자랑하고 있다. 대다수 직원들이 단기간에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경제적 지원과 강한 추진력으로 임직원들의 사기를 높임으로써 직원들의 주인의식과 자부심은 특별하고 남다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수도권 미분양아파트 마케팅전략 방안을 내놓은 학위논문으로 한양대학교 도시공학박사 출신이기도 한 이광균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전 직원들이 전문적인 지식과 축적된 업무경험을 바탕으로 양질의 정보를 제공해 고객만족과 이익추구를 우선하고 부동산전문기업을 넘어 부동산 개발과 중개, 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부동산서비스회사로 성장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