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염 발병률 매년 증가...관절 건강기능식품으로 예방 효과↑

  • 조선닷컴 뉴미디어경영센터

    입력 : 2016.05.19 09:55

    관절염은 뼈와 뼈가 맞닿는 관절부위에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무릎이나 척추, 엉덩이 관절 등 신체 다양한 부위에서 나타난다. 특히 기온이 낮아지는 환절기에는 근육과 혈관이 수축해 심한 통증을 느끼는 것이 일반적인 관절염 환자의 증세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무릎관절 이상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2013년을 기준으로 267만 명에 달하며 2009년 235만 명에서 매년 평균 3.2%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우리나라가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관절염이 주로 고령층에서 나타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으나 최근에는 비만이나 운동부족 등으로 인해 젊은 층에서도 그 발병률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관절염 환자들은 통증 때문에 움직이지 않으면 근력이 약해져 관절을 잡아주지 못하므로 더 악화될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평소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꾸준한 운동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사진=호관원 프리미엄

    이렇듯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관절로 고생하고 있는 이들에게 ㈜동진제약(회장 이해균)의 제품 브랜드인 ㈜자연내림에서 선보인 관절 건강기능식품이 있어 많은 이들에게 체험을 통한 효과 입증으로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며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다. 식약처로부터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은 MSM(디메틸설폰)이 함유되어 있는 호관원(好關元) 프리미엄이 바로 그것이다. 이 제품에 함유되어 있는 MSM은 관절 및 연골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소재로서 골다공증 발생 위험을 감소시키며, 신경과 근육기능유지에 도움을 주는 생리 활성원료로 알려져 있다. 이 외에 녹용과 칼슘 등이 들어가 있어서 관절염을 예방하는데 효과를 보게 했다.


    회사관계자는 "호관원 프리미엄은 과체중으로 관절에 무리가 있는 사람이나 관절에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 및 운동선수, 출산 가사노동으로 뼈와 관절이 약해진 사람들에게 특히 많이 애용되고 있으며, 또한 노화, 폐경기의 여성들, 학업으로 인해 운동이 부족한 청소년 및 취업준비 생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고 강조한다. 또한 "호관원은 좋은 성분이 몸에 잘 흡수될 수 있도록 액상타입의 형태로 만들어져 흡수율을 높였다"고 설명하며 한약과 같은 진한 색깔과 더불어 깊고 진한 맛 때문에 어르신들도 편하게 마실 수 있어 부모님의 효도 상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고 한다.


    한편 반세기 동안 한방과학을 추구하는 동진제약은 엄격한 품질 관리와 위생적인GMP 시설 인증 업체로서 유사 제품과의 구분을 위해 제품마다 품질보증서를 첨부하여 '관절 건강기능 식품 호관원 프리미엄'의 효능과 회사에 대한 신뢰를 높여서 그 수요는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