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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모바일 소셜게임 '모두의불금' 출시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6.05.17 14:20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이동훈)는 모바일 소셜게임 '모두의불금'을 구글 플레이와 원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

'모두의불금'은 친구들과 힘을 모아 클럽을 성장시켜가는 게임으로 이용자들은 음악을 책임지는 DJ, 여러 음료를 만드는 바텐더 등 4개 직업으로 구분된 약 400종의 캐릭터를 모으고 1000여개 인테리어 소품으로 클럽을 꾸밀 수 있다.

특히 각종 인테리어로 클럽을 변신시키는 과정에서 특정 컨셉트의 목표 점수를 달성할 경우 해당 테마의 파티를 열어 친구를 초대해 함께 미니게임을 즐길 수도 있다. 커플팡, 댄스팡 등 다양한 미니게임이 존재하며 친구와 함께 다채로운 보상도 얻게 된다.

또 타 이용자와 대화하고 서로의 클럽을 방문해 생산 활동에 도움을 주거나 친구와 필요한 재화를 주고 받으며 친밀도를 높이는 등 다양한 소셜기능을 즐길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모두의불금'의 출시를 기념해 6월 7일까지 게임을 시작하는 신규 이용자들에게 한정판 5성 캐릭터 영국신사 루팡 4세를 선물한다. 또 출석 이벤트를 통해 게임에 접속만 하면 캐릭터 뽑기권, 댄스 뽑기권, 한정판 인테리어 등의 아이템을 매일 제공한다. 이달 31일까지는 친구 초대 이벤트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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