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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어워드코리아2016] NICE평가정보 'NICE지키미', 금융 분야 신용정보보호 부문 대상 수상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6.04.19 15:49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조선일보와 미래창조과학부, 문화체육관광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모바일어워드코리아 2016' 시상식이 19일 오전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렸다.

NICE평가정보(대표이사 심의영)의 신용 및 개인정보관리앱 'NICE지키미'는 '모바일어워드코리아 2016' 금융 분야 신용정보보호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NICE지키미'의 대표 서비스인 '신용지키미'는 금융기관이 보는 정보와 동일한 신용평점과 신용등급을 제공한다. 신용정보에 변동이 생기면 즉시 이메일과 SMS를 통해 무료 알람을 받을 수 있으며, 필요할 경우 금융기관의 신용조회를 사전에 차단해 놓을 수 있어 혹시 모를 금융사기 위험을 대비할 수 있다. 또 '명의도용지키미' 서비스는 온라인 본인인증 시 사용되는 주민등록번호, 휴대폰, 신용카드, 아이핀 등 명의정보와 관련된 모든 내역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자신의 명의로 본인인증과 실명확인이 발생하면 즉시 알람을 받을 수 있으며, 타인이 내 정보를 도용하지 못하도록 인증차단 설정 기능을 제공한다.

한편 '모바일어워드코리아'는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 PC에서 운영되고 있는 앱 및 모바일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전도유망한 모바일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번 '모바일어워드코리아2016'에서는 공공서비스, 생활서비스, 금융, 교육 등 8개 분야에서 총 36개의 우수한 모바일 서비스들을 선정해 시상했다.

▶ '모바일어워드코리아 2016'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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