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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어워드코리아2016] 뤼이드 '산타토익(Santa for TOEIC!)', 교육 분야 영어교육 부문 대상 수상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6.04.19 15:48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조선일보와 미래창조과학부, 문화체육관광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모바일어워드코리아 2016' 시상식이 19일 오전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렸다.

기술 기반 교육 스타트업 뤼이드(대표 장영준)가 독자적인 알고리으로 개발한 어댑티브 러닝 학습 솔루션 '산타토익(Santa for TOEIC)'은 '모바일어워드코리아 2016' 교육 분야 영어교육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산타토익'은 토익 수헝샘이 취약점을 파악할 수 있도록 20개 카테고리의 64개 유형으로 학습현황을 분석해 비쥬얼 애널리틱스(Visual Analytics)로 보여주며, 분석 결과를 토대로 유형별 취약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어댑티브 콘텐츠(Adaptive Contents) 기반의 맞춤 학습을 제공한다. 특히 틀린 문제와 오답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보기의 함정까지 고려한 개인별 맞춤 문제를 추천한다.

한편 '모바일어워드코리아'는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 PC에서 운영되고 있는 앱 및 모바일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전도유망한 모바일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번 '모바일어워드코리아2016'에서는 공공서비스, 생활서비스, 금융, 교육 등 8개 분야에서 총 36개의 우수한 모바일 서비스들을 선정해 시상했다.

▶ '모바일어워드코리아 2016'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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