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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어워드코리아2016] 바풀 '바로풀기', 교육 분야 스마트러닝 부문 대상 수상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6.04.19 15:47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조선일보와 미래창조과학부, 문화체육관광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모바일어워드코리아 2016' 시상식이 19일 오전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렸다.

스마트러닝 기업 바풀(대표 이민희)이 서비스하는 무료 공부 Q&A 앱 '바로풀기'는  '모바일어워드코리아 2016' 교육 분야 스마트러닝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바풀'은 공부 중에 모르는 문제가 생기면 사진을 찍어 질문하고 사진으로 답변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최근 새롭게 추가된 '이야기' 게시판에서는 공부 외에도 자신만의 공부법이나 관련 정보, 고민까지 함께 나누는 커뮤니티가 활발하게 형성되고 있어, 요즘 10대들의 문화를 들여다볼 수 있는 새로운 소셜플랫폼으로서의 역할까지 톡톡히 하고 있다.

한편 '모바일어워드코리아'는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 PC에서 운영되고 있는 앱 및 모바일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전도유망한 모바일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번 '모바일어워드코리아2016'에서는 공공서비스, 생활서비스, 금융, 교육 등 8개 분야에서 총 36개의 우수한 모바일 서비스들을 선정해 시상했다.

▶ '모바일어워드코리아 2016'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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