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TV 유튜브 바로가기

SK텔링크, '1천원숍'서 초저가 스마트폰 판매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6.04.18 10:50

알뜰폰 사업자인 SK텔링크는 할부원금이 1천원 이하인 스마트폰 단말기만 소개하는 '1천원숍'을 온라인 직영 매장에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1천원숍에서 판매하는 단말기는 삼성 갤럭시 그랜드맥스, 갤럭시 윈(WIN), 갤럭시 라운드, LG 마그나, G2, G3 비트, K10, 와인스마트재즈, 애플 아이폰4 등 9가지다.

모두 출시된지 15개월이 지나 공시지원금 상한 규제를 받지 않거나 출고가가 저렴한 제품들이다.

1천원숍은 단말기 재고를 소진할 때까지 계속 운영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SK텔링크 온라인 직영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신기사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산업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