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사회공헌대상] '공존공영' 정신이 기업 최우선 목표, 사회공헌 리더로 도약

    입력 : 2016.04.12 17:49

    [2016 사회공헌대상] 파나소닉코리아


    사진=파나소닉코리아 제공


    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는 2000년 한국 법인 설립 이래 '공존공영' 정신을 기업의 최우선 목표로 삼고 CSV(Creating Shared Value, 공유가치창출)와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몸소 실천해 왔다. 파나소닉코리아는 파나소닉 상품과 생필품을 기부하는 CSR투어를 올해로 18회째 진행하고 있다. 수도권 인근 아동·청소년복지센터 등 복지시설 110여 곳이 기부 대상이다. 또한, 2015년부터 파나소닉 대표 상품인 안마의자를 서울 소재 노인복지센터에 기부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소비자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웰에이징'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대대적인 '국민구강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올해 브랜드 대상만 10여 개를 수상한 파나소닉 구강세정기 '제트워셔'와 함께 국민구강건강 지킴이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파나소닉코리아는 다양한 메세나 사업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30여 년간 대한민국 문화 외교사절로 명성이 높은 성정문화재단의 예술 진흥 사업을 지원했고, 새터민들의 남한 정착 과정을 돕는 사랑정원예술제, 부산국제광고제(Ad Star), 각종 음악 콩쿠르 등의 메인 스폰서로도 활동 중이다. 이 밖에 골프선수 박인비와 유소연의 스폰서로 참여해 국위 선양에 앞장서고 있고, 청소년과 대학생에게 꿈과 자신감을 배양해 주는 대한민국 청소년 사진 공모전 밝은 청소년재단을 비롯해 대학생 홍보 대사 PR 챌린지, IBS 산학협력대회 등을 마련하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