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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알람몬 콜라보, 여심 저격하는 '위너 알람' 출시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6.02.11 13:14

말랑스튜디오(대표 김영호)가 서비스 하고 있는 국민 알람 앱 알람몬이 YG엔터테인먼트(대표 양민석)와 최근 '위너 알람'을 출시했다.

'위너 알람'은 각 멤버의 음성, 영상통화, 액션 게임 등 3가지 버전으로 즐길 수 있는 알람상품으로 개별 구매와 패키지 구매가 가능하다. 패키지에는 멤버 별 알람뿐만 아니라 위너 단체 알람도 추가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위너 알람' 출시와 동시에 팬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 된다. '위너 알람'을 구매하는 팬들에게 추첨을 통해 위너 사인CD 및 위너 NFC 스티커를 제공 할 예정이다. 위너 NFC 스티커는 매일 아침 잠에서 깨어나기 어려운 팬들을 위해 NFC 스티커와 스마트폰을 접촉해야만 알람이 꺼지는 특별한 기능이다. 단, NFC 기능은 안드로이드에서만 구현된다.

한편, 지난 1일에 공개된 위너 미니 앨범에 힘입어 '위너 알람'이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안겨주며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위너 알람'의 다양한 스토리를 담은 영상은 알람몬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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