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브랜드대상] 고객·협력사·지역사회 위한 '행복 선순환 구조' 구축

    입력 : 2016.01.27 16:14

    [2016 소비자가 뽑은 신뢰 브랜드 대상] 홈플러스



    홈플러스(대표이사 사장 김상현)는 전국 141개 대형마트를 통해 연간 약 11조원의 매출을 올리며 국내 유통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온·오프라인을 연결하는 멀티채널 유통 환경에서 국민으로부터 가장 사랑 받는 홈플러스'라는 비전 아래 'F3(Fun, Future, Focus)' 경영모델을 개발, 실행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고객은 물론 협력회사와 지역사회에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행복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새로운 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조하며 국내 유통업계의 패러다임을 바꿔왔다. 1999년 창고형 할인점 일색일 때 홈플러스는 원스톱 쇼핑·생활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치점' 개념의 2세대 할인점을 탄생시켰다. 이후 '문화를 향유하는 감성스토어' 콘셉트의 3세대 할인점을 주도했고, 이어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결합된 다중결합 4세대 점포 및 '리테일테인먼트' 콘셉트를 도입하는 등 지속적인 변화와 발전을 모색해왔다. 2015년을 변화의 원년으로 선언한 홈플러스는 '확실히 싼 가격, 정말 신선한 식품'이란 '확싼정신'을 발표,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도 기여했다. 또한 가격인하 품목을 중소 협력회사를 중심으로 전개, 중소기업의 성장에도 기여했다. 뿐만 아니라 '우리 직원이 행복해야 고객이 행복하다'는 신념 아래 칭찬, 존중 그리고 소통이 넘치는 기업문화를 강화했다.


    홈플러스는 상품의 품질, 서비스 업그레이드는 물론 시니어 인력을 포함한 고용창출에 앞장서며 사회공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