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브랜드대상] 인터넷으로 가입·유지·지급... 합리적 보험료 실현

    입력 : 2016.01.27 13:29

    [2016 소비자가 뽑은 신뢰 브랜드 대상]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



    보험설계사나 영업 점포 없이 고객과 회사가 직접 거래할 수 있는 인터넷보험사가 있다. 바로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대표 이학상)이다.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은 고객들에게 생명보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자 2013년 12월 설립됐다.


    보험의 가입·유지·지급 등 관련된 전 업무가 인터넷을 통해 이뤄진다. 때문에 중간유통 비용이 따로 들지 않는다. 절감된 비용은 고객 혜택으로 돌아가 합리적인 보험료 책정이 가능해졌다.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은 고객 중심의 소통을 지향한다. 고객의 이해와 가입이 쉽도록 주 계약 위주의 실속 있는 상품들을 제공한다. 또한 국내 생명보험사 최초로 모바일슈랑스시대를 열고, 홈페이지 및 모바일을 통한 보험서비스 인프라도 구축했다. 이로써 고객 편의성이 대폭 향상됐다.


    저축보험, 정기·종신보험, 연금·연금저축보험, 어린이보장성·저축성보험을 비롯해 지난 1일 창립 2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라이프플래닛e암보험', '라이프플래닛e5대성인병보험' 등 총 9개 상품을 판매한다. 그 중 '라이프플래닛e연금저축보험'과 '꿈꾸는e저축보험'은 각각 2014년과 2015년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우수 금융신상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상품의 독창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은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은 출범 이후 현재까지 보험 관련 민원을 단 한 건도 받지 않았다. 13회차 계약유지율 역시 약 95%에 달하고 있어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