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브랜드대상] 인체에 유해한 균만 골라 3분 이내 박멸

    입력 : 2016.01.27 13:18

    [2016 소비자가 뽑은 신뢰 브랜드 대상] 피죤 무균무때



    피죤(대표 이주연)이 묵은 때와 균을 없애주는 친환경 살균세정제 '무균무때'로 소비자들의 깨끗한 삶을 지켜주고 있다. '무균무때'는 독일로 망명한 천재 과학자 궁리환 박사와 공동 연구해 탄생한 제품으로 제품 개발에만 무려 17년이 걸렸다. 수백억 원의 연구비와 오랜 노력으로 1999년 5월 살균세정제 '무균지대'가 탄생했고 이어 2001년 '무균무때'가 출시됐다.


    '무균무때'는 인체에 유해한 균만 골라 제거하는 똑똑한 제품이다. 우리 몸에 이로운 균까지 모두 죽이는 타 살균제품과 차별성을 뒀다. 특수 분해성분이 식중독, 설사와 같은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 O-157균과 살모넬라균 등의 인체 유해세균 99.9%를 3분 이내에 박멸시킨다.


    뿐만 아니라 주방 싱크대, 가스레인지, 레인지후드 등의 기름때와 욕실 세면대, 변기, 욕조, 타일 등의 물때 및 비누때 제거에도 탁월하다. 베란다 바닥, 창틀 곳곳의 묵은 때도 강력하게 제거한다. 티트리 오일 성분을 함유해 살균 기능이 대폭 강화된 동시에 은은한 릴리 향을 갖춰 악취까지 없애는 일석이조의 제품이다.


    '무균무때'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인정한 특수 성분을 함유해 안전하며 수질오염을 일으키지 않는 환경친화적 제품으로 믿고 사용할 수 있다. 살균력과 피부자극테스트를 거쳤으며, 2005년에는 웰빙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신기술으뜸상 친환경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2007년에는 한국능률협회경영인증원에서 '웰빙인증마크'를 받는 등 안전성과 기술력 모두 인정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