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브랜드대상] 핀테크 기반 다양한 채널로 고객 편의 앞장

    입력 : 2016.01.27 11:26

    [2016 소비자가 뽑은 신뢰 브랜드 대상] 알리안츠생명보험/알리안츠생명



    알리안츠생명보험(대표 이명재)의 알리안츠생명은 디지털 시대에 부응해 핀테크 기반의 다양한 채널 및 시스템을 갖추고 고객들에게 쉽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알리안츠생명은 고객들이 인터넷 환경에서 간편하게 보험 상품을 접할 수 있는 온라인 보험 브랜드 '올라잇'을 오픈했다. 또한 모바일 전자서명 청약시스템과 알리안츠 사이버·모바일센터를 통해 설계사와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보험계약 관련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알리안츠생명은 또 보험회사 최초로 건강관리 애플리케이션 '올라잇 코치(AllRight Coach)'를 개발했다. 글로벌 모바일 헬스케어 기술회사 눔(Noom)과 함께 만든 이 앱은 고객의 삶에 지속적인 가치를 부여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이다.


    디지털 기반 마케팅 활동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유튜브를 통해 고객들이 인터넷과 모바일 환경에서 시청할 수 있는 웹드라마 '로스 타임 라이프', 생명보험의 필요성과 효용에 대한 내용을 담은 드라마 '지키지 못한 약속'을 자체 제작해 공개했다. 또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청춘FC' 제작을 후원, 꿈을 포기했던 유망주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알리안츠생명은 2011년 2월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페이스북 팬페이지를 개설해 SNS마케팅을 실시했으며, 대학생으로 구성된 '소셜미디어 마케팅(SMM) 전문가' 양성프로그램인 '영 알리안츠(Young Allianz)'를 운영함으로써 보다 많은 고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