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브랜드대상] 여명808 남종현 회장, 11개국 발명 특허 등록

    입력 : 2016.01.27 11:02

    [2016 소비자가 뽑은 신뢰 브랜드 대상] 그래미/여명808



    세계 11개국에서 발명특허를 받으며 숙취해소용 음료로 각광받고 있는 제품이 있다. 7전8기가 아닌, 807전 808기의 저력으로 성공신화를 이끈 그래미(회장 남종현)의 '여명808'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808번째 실험성공을 통해 만들어졌다고 '여명808'이란 이름이 붙여졌다. 이름만으로도 완벽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애쓴 개발자의 집념이 느껴진다.


    오리나무와 건강에 좋은 식물성 원료에 국제발명특허기술이 더해져 탄생한 이 제품은 음주 후에 오는 갈증과 속 쓰림 등 모든 숙취를 말끔히 해소해 준다.


    또한, 화학적 첨가물을 넣지 않은 인정받은 로하스 식품으로 남녀노소 꾸준히 마시면 건강에 유익하다.


    최근 전남대 치의학전문대학원 예방치과학교실 연구팀은 '대한구강보건학회지'에 '숙취해소음료의 법랑질 부식에 관한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여명808'은 다른 12개의 제품과 달리 산을 첨가하지 않아 치아부식을 유발하지 않는다.


    그럴 수 있었던 비결은 캔에 있다. 이 캔은 고온·고압 살균 등의 신기술을 접목해 보존료가 되는 화학 첨가물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특수 제작됐다.


    신제품 '여명1004'는 엄선된 식물성 원료 사용으로 숙취의 복합적인 증상을 보다 신속하게 완화해준다. 잦은 술자리를 가져야하는 이들이 음주 전후 얼음에 타서 나누어 마시면 효과적이다.그래미는 장학사업, 소외계층지원 사업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도 진행하는 대한민국 대표 모범 브랜드 기업으로 향후의 발자취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