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브랜드대상] 세계 TV시장 점유율... 10년 연속 1위 달성하며 업계 선도

    입력 : 2016.01.25 18:28

    [2016 소비자가 뽑은 신뢰 브랜드] 삼성전자/삼성 SUHD TV



    삼성전자(대표 권오현)가 10년 연속 세계 TV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하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CES2016'에서 가장 최근에 개발된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재인 퀀텀닷을 적용한 SUHD TV를 선보이며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견고히 하고 있다. 기존 TV보다 최대 2.5배의 밝기, 더 깊은 명암비의 표현으로 현존하는 TV 중에서 가장 넓고 정확한 자연 그대로의 색을 보여준다. 나노 단위의 미세한 입자는 어떤 디스플레이 소재보다 순수한 색과 눈부신 밝기를 표현한다. 특히, 밝은 부분은 더 밝게, 어두운 부분은 더 어둡게 표현하는 HDR(High Dynamic Range) 기술을 통해 한층 더 깊고 풍부한 표현이 가능해졌다.


    삼성 SUHD TV의 독보적인 기술은 국내외에서 찬사를 받고 있다. 'CES2016'에서 2년 연속 최고 혁신상을 수상했으며 독일 영상 전문 매체 '비디오'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 '레퍼런스 어워드'에 선정됐다. 또 영국 '트러스티드 리뷰'에서 10점 만점을 받아 '에디터 초이스'에 선정되는 등 해외 주요 매체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최첨단 기술뿐만 아니라 기존 TV에서 볼 수 없었던 혁신적인 디자인을 SUHD TV에 적용했다. SUHD TV는 곡선의 아름다움을 살린 커브드 디자인을 구현, TV 안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몰입의 경험'을 선사한다. 또 라인업을 확대해 총 11개의 모델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며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