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브랜드대상] '향'이 뛰어난 섬유유연제, 친환경 원료로 생분해도 높아

    입력 : 2016.01.22 13:57

    [2016 소비자가 뽑은 신뢰 브랜드 대상] 피죤


    종합생활용품 전문기업 피죤(대표 이주연)은 1978년 국내 최초로 섬유유연제 '피죤'을 출시했다. 국내 생활용품시장에 섬유유연제란 새로운 제품 카테고리를 만들어 낸 '피죤'은 오랜 기간 섬유유연제의 대명사로 불리고 있다.


    '피죤'은 최근의 웰빙 트렌드에 맞춰 '향'에 집중하고 있다. 세계적인 조향사를 초빙해 수백 번의 향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엄격한 고객 모니터링을 통해 소비자들의 의견에도 귀를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끊임없는 노력에 힘입어 '피죤'은 소비자들이 원하는 이상적인 향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 실제로 '피죤'의 향은 타사 대비 지속력이 우수하고 소비자 선호도 부문에 있어서도 상당히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또한 '피죤'은 유연성이 빼어나 의복의 착용감을 한결 좋게 해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섬유가 손상되는 것을 막아 옷의 수명을 연장시켜 주기도 하는 '피죤'은 이미 필수적인 생활용품으로 자리 잡았다.


    '피죤'은 환경을 지키기 위해서도 노력한다.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분해도(성분이 물에 녹아 없어짐)가 높은 친환경성 원료를 사용한다. 또한, 모든 제품을 연속식 공정 제조 방법인 'B+L System' 방식으로 제조해 제품의 입자 크기를 작게 만들었다. 이는 자연에서도 제품의 분해가 잘 되도록 하기 위함이다. 포장용기도 재활용 가능한 소재로 제작하며 필요 없는 포장이나 판촉용 포장재는 과감히 줄였다. '피죤'은 환경 보호에도 앞장서며 진정한 웰빙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