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브랜드대상] 국내 최다 UHD 전용 채널서 4배 더 선명한 화면을

    입력 : 2016.01.22 13:34

    [2016 소비자가 뽑은 신뢰 브랜드 대상] kt/olleh GiGA UHD tv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군 'GiGA' 열풍이 통신 시장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있는 가운데, kt(회장 황창규) 'olleh GiGA UHD tv'의 비약이 눈에 띈다. kt는 2014년 10월 '융합성 GiGA토피아(GiGAtopia)' 시대의 개막을 선언하고, 고객의 삶에 편안함을 더할 수 있는 다양한 'GiGA'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또한 소비자가 직접 주도하는 참여형 커뮤니케이션 활동으로 시장을 이끌어왔다.


    'olleh GiGA UHD tv'는 HD대비 4배 더 선명한 UHD 화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전용 채널로 영화, 미드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 음성 검색, 4채널 동시보기와 같은 부가기능은 물론 스마트 야구중계, TV쇼핑, 인터넷 검색과 같은 스마트 기능까지 더했다. '웹+TV 방송' 융합서비스와 끊김 없는 'N 스크린' 서비스 등 kt는 'GiGA 미디어'의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서울 북촌 한옥마을에 'GiGA 집'을 오픈, 방문객이 직접 서비스 효용을 체험할 수 있게 했다.


    kt는 최근 선보인 TV 광고에서 1등 서비스의 위상과 자신감, 향후 통신 생활에의 기대감 등을 '바야흐로 기가시대'라는 메시지를 통해 전달했다. 이 광고는 주 타깃인 2030 소비자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kt 관계자는 "폭넓은 공감대의 캠페인을 전개해 GiGA를 생활 속 가치로, 고객이 사랑하는 브랜드로 지속해서 가꾸어 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