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브랜드대상] 100%국내산 원료육으로 소비자·축산농가 모두 만족

    입력 : 2016.01.21 16:38

    [2016 소비자가 뽑은 신뢰 브랜드 대상] 농협목우촌/농협목우촌


    농협목우촌(대표 성병덕)이 안전하고 깨끗한 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제공함과 동시에 축산 농가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농협목우촌은 1995년 회사설립 이래, '무방부제', '무전분', '100% 국내산 돈육만 사용'이란 3원칙을 철저하게 고수하고 있다. 그 결과 국내 육가공시장의 품질을 한 단계 높이며 시장을 선도했다.


    목우촌 돼지고기는 업계 최초 HAC CP(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인증을 획득했다. 닭고기, 햄, 소시지류도 전 공정에 있어 HACCP, ISO, KS 인증을 받아 통합품질 경영시스템을 완비했다.


    지난 2013년 열린 '독일농업협회(DLG) 국제품평회'에서는 농협목우촌이 출품한 육가공품 10개 제품 모두가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2014년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도 대통령상을 받는 등 국내외 무대에서 품질의 우수함을 알렸다. 대통령상을 받은 '프로포크'는 명절기간 한시적으로 판매되는 '농협목우촌 수제햄 선물세트'의 주원료로 사용되는데, 고기 맛 그대로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농협목우촌은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 소비자를 생각하는 브랜드로서 다양한 유형의 제품을 선보이며 앞으로도 국내 육가공 시장의 품질을 이끌어 갈 계획이다. 또한 신성장 동력 발굴 및 사업 확대를 통해 '축산의 꿈과 고객의 행복을 이어주는 대한민국 NO.1 종합식품브랜드'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