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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기어S2 클래식' 로즈골드·플래티넘 예약판매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6.01.21 14:19

삼성전자는 스마트워치 '삼성 기어S2 클래식'의 로즈골드와 플래티넘 모델을 22일 오전 9시부터 예약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세계가전전시회 CES 2016에서 처음 공개된 두 모델은 각각 18K 로즈골드와 100% 플래티넘(백금) 소재로 마감 처리해 디자인 가치를 더했다. 글로벌 최초로 국내에서 진행되는 두 모델의 예약 판매량은 1천대 한정이며 출고가는 49만5천원이다.

예약판매를 통해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아르키메데스 20mm 고급 가죽 시계줄과 무선충전 도크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예약판매가 시작되는 22일부터는 삼성딜라이트샵 서초점, 삼성디지털프라자 홍대점, 롯데백화점 본점과 잠실점 갤러리어클락, 현대백화점 판교점 갤럭시 라운지에서 두 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 전국 삼성디지털프라자 100개 지점과 롯데백화점 31개 지점으로 체험공간을 확대하고 2월 1일 두 모델을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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