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호재로 가치 있는 아파트 '김포한강신도시 에일린의 뜰' 조기 완판 기대

      입력 : 2015.12.22 09:00


      2015년 주택 인.허가 수가 전년대비 크게 증가하여 공급과잉 및 미분양이 염려된다는 일부시각이 있으나, 전문가들의 분석에 따르면 이는 저렴한 분양가를 앞세운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지난 1~2년 사이에 엄청나게 많은 물량을 분양한 영향이 크다고 하며 오히려 수도권의 일부 신도시나 유망 지역의 일반 아파트는 웃돈까지 형성되어 거래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서울의 전세난과 재개발.재건축으로 인한 이주가 아직 본격적으로 시작되지 않은 점을 감안한다면 일부지역의 공급과잉 현상을 전 지역에 확대 적용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특히, 김포 한강신도시는 용인, 평택과 더불어 국토부의 각종 개발계획으로 호재가 넘쳐나면서 공급과잉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실수요자 및 투자자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고 한다. 한때 건설사의 무덤이라고 불릴 정도로 미분양이 넘쳐나던 김포의 경우 '상전벽해'를 실감케 할 정도로 그 모습이 변하면서 미분양이 빠르게 해소되는 등 활기를 되찾고 있다. 실제 올해 상반기에만 김포지역의 아파트 시세가 10%이상 오른 것으로 조사 됐다.


      김포시는 2018년까지 인구 50만 명을 넘어서는 자족도시로서의 기틀을 마련하고 2020년에는 도시기본계획에 따라 한강시네폴리스 조성사업, 고촌 의료 복합 관광단지, 종합스포츠타운, 공해업종 분리를 위한 산업단지 건설, 아트빌리지 조성사업 등 다양한 개발 사업이 추진된다.


      이런 호재에 걸맞게 아이에스동서가 김포 한강신도시의 강남이라 일컫는 운양지구와 호수공원 및 녹지공간이 수려하고 배산임수의 입지를 자랑하는 구래지구 2개 단지에 각 439가구, 578가구 총 1,017가구의 동시분양을 시작해 주목 받고 있다. 2개 단지 모두 롯데마트, 이마트, 김포프리미엄 아웃렛, 등 인근 생활 인프라가 우수하며, 전철 역세권 그리고 도보 통학이 가능한 혁신학교 등 입지환경이 뛰어나다.


      아이에스동서는 올해 '동탄2신도시 에일린의 뜰', '창원 자은3지구 에일린의 뜰', '하남 유니온시티 에일린의 뜰' 등 탄탄한 상품구성과 합리적 분양가와 차별화된 평면으로 각광을 받으며 수요자들로부터 높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아이에스동서는 김포 한강신도시 에일린의 뜰을 타 아파트와는 달리 전세대를 29평 및 34평 중소형평형으로 구성하였으며 수요자의 성향 및 선호도에 따른 단지 선택이 가능하다는 점을 특징으로 꼽았다. 또한 세부적으로는 포베이(4Bay) 판상형구조로 혁신설계를 적용 서비스면적의 최대화를 실현, 실용적이고 현대적 감각의 주거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강신도시 리버에일린의 뜰'은 2017년 12월, '한강신도시 레이크에일린의 뜰'은 2017년 10월 입주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분양 열기가 뜨겁다 보니 방문고객이 많아 담당자 지정제를 운영하고 있으므로 사전 전화예약이 필수다.


      문의: 1566-3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