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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폰 거래앱 셀폰, IT 종합정보 제공 서비스 시작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5.11.24 17:00

중고휴대폰 종합 서비스 '셀폰'을 운영하는 선의의경쟁이 정보기술 정보 제공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2014년 8월 서비스를 시작한 '셀폰'은 중고폰 매입 업체 거래, 개인거래, 셀폰 보증폰 판매, 휴대폰 수리점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셀폰'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각종 IT 소식 및 유용한 정보 등을 얻을 수 있는 '읽을거리' 기능을 추가했다. 읽을거리는 IT 소식과 신제품 리뷰에 특화돼 있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 거래 중개서비스를 하면서 갖게 된 '셀폰'만의 시선을 담은 기획 기사들도 볼 수 있도록 제작할 계획이다. 

화사 측은 이를 통해 휴대폰을 사고파는 이용자는 물론 IT에 관심이 있는 스마트폰 이용자들까지 앱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셀폰 최중필 대표는 "향후 호출을 통한 매입업체 방문, 수리비가 저렴한 우수 사설 업체 정보 제공 등 기존 서비스 영역도 리뉴얼 해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극대화 함으로써, 셀폰 이용자들이 더욱 편리하고 신속하게 휴대폰 관련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나가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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