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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폴라리스 오피스', 앱 어워드 코리아 2015 올해의 앱 오피스 소프트웨어 부문 대상 수상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5.11.12 17:13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조선일보와 미래창조과학부, 문화체육관광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앱 어워드 코리아 2015 올해의 앱' 시상식이 12일 오전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렸다.

폴라리스 오피스(대표 곽민철)의 대표 앱 '폴라리스 오피스(Polaris Office)'가 '앱 어워드 코리아 2015'에서 오피스 소프트웨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폴라리스 오피스'는 모바일과 PC를 통해 작성한 문서를 클라우드 공간에 저장하고, 언제 어디서나 열고 수정할 수 있게 해준다. 삼성전자, LG전자 등이 제작한 주요 스마트폰에 탑재되어 약 9억대 단말기를 통해 공급되었으며, 출시 1년 6개월만에 3천만 가입자를 달성하며 현재 전세계 244개 국가에서 사용되고 있다. 또한, 월평균 약 700만명이 사용하고 있고, 일 평균 103만 문서가 축적되고 있으며, 이미 약 3억개의 문서가 축적되어 있다.

한편 '앱 어워드 코리아'는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 PC에서 운영되고 있는 앱 및 모바일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전도유망한 모바일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번 '제8회 앱 어워드 코리아 2015 올해의 앱'에서는 공공서비스, 생활서비스, 금융, 교육 등 총 8개 분야의 앱들을 선정해 시상했다.

▶ '앱어워드코리아 2015 올해의 앱'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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