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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WATCHA', 앱 어워드 코리아 2015 올해의 앱 영화 부문 대상 수상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5.11.12 17:10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조선일보와 미래창조과학부, 문화체육관광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앱 어워드 코리아 2015 올해의 앱' 시상식이 12일 오전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렸다.

프로그램스(대표 박태훈)의 개인화 추천 서비스 '왓챠’(WATCHA)'가 '앱 어워드 코리아 2015'에서 영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영화 추천 서비스로 이미 저력을 나타낸 '왓챠'는 지난 8월 드라마 영역까지 추천 범위를 확대했다. 국내 드라마는 물론 미국·영국·일본·중국 등 해외 각국의 작품까지 총 1만 편이 추가됐다. 영화 콘텐츠와 마찬가지로 별점을 매기면 내 취향에 맞는 드라마를 추천 받을 수 있다. 드라마에 대한 감상을 자유롭게 기록하며 사용자 간 교류도 가능하다.

한편 '앱 어워드 코리아'는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 PC에서 운영되고 있는 앱 및 모바일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전도유망한 모바일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번 '제8회 앱 어워드 코리아 2015 올해의 앱'에서는 공공서비스, 생활서비스, 금융, 교육 등 총 8개 분야의 앱들을 선정해 시상했다.

▶ '앱어워드코리아 2015 올해의 앱'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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