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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삼성증권 mPOP', 앱 어워드 코리아 2015 올해의 앱 증권 부문 대상 수상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5.11.12 17:09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조선일보와 미래창조과학부, 문화체육관광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앱 어워드 코리아 2015 올해의 앱' 시상식이 12일 오전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렸다.

삼성증권(사장 윤용암)의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삼성증권 엠팝(mPOP)’이 '앱 어워드 코리아 2015'에서 증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삼성증권 엠팝(mPOP)'은 모바일 접근성을 강화하고, 직관적인 UI를 도입하는 등 고객의 편의를 가장 중점에 두었다. 퀵패널을 이용한 시세조회 및 다양한 종목 검색과 종목 분석 컨텐츠도 갖추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2번의 터치만으로 주식주문이 가능해, 주식매매에 있어 중요한 속도에 있어서도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이 외에도 앱에 일러스트를 도입하고, 기능별로 일관성 있는 컬러를 배치하는 등 고객 입장을 최대한 고려했다.

한편 '앱 어워드 코리아'는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 PC에서 운영되고 있는 앱 및 모바일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전도유망한 모바일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번 '제8회 앱 어워드 코리아 2015 올해의 앱'에서는 공공서비스, 생활서비스, 금융, 교육 등 총 8개 분야의 앱들을 선정해 시상했다.

▶ '앱어워드코리아 2015 올해의 앱'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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