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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NICE지키미', 앱 어워드 코리아 2015 올해의 앱 신용정보보호 부문 대상 수상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5.11.12 17:08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조선일보와 미래창조과학부, 문화체육관광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앱 어워드 코리아 2015 올해의 앱' 시상식이 12일 오전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렸다.

NICE평가정보(대표이사 심의영)이 서비스하는 'NICE지키미'는 '앱 어워드 코리아 2015'에서 신용정보보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NICE지키미'는 'NICE평가정보'가 보유한 방대한 금융정보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내 최초 개인신용관리 서비스인 '마이크레딧'과 '크레딧뱅크'를 운영하며 축적해 온 서비스 노하우를 집약해 만들어졌다. 그 결과, 'NICE지키미'는 최적의 신용관리 기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신용정보에만 국한되어 오던 정보관리의 범위를 소비자들이 경제생활에서 일상적으로 활용하는 주요 정보(주민등록번호, 휴대폰번호, 신용카드번호)로 확대하여, 이의 유출 및 도용을 예방하며 안전하게 보호해 준다.

한편 '앱 어워드 코리아'는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 PC에서 운영되고 있는 앱 및 모바일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전도유망한 모바일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번 '제8회 앱 어워드 코리아 2015 올해의 앱'에서는 공공서비스, 생활서비스, 금융, 교육 등 총 8개 분야의 앱들을 선정해 시상했다.

▶ '앱어워드코리아 2015 올해의 앱'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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