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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누리노트', 앱 어워드 코리아 2015 올해의 앱 스마트러닝 부문 대상 수상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5.11.12 17:05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조선일보와 미래창조과학부, 문화체육관광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앱 어워드 코리아 2015 올해의 앱' 시상식이 12일 오전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렸다.

유엔젤(대표 최충렬)이 서비스하는 '누리노트'는 '앱 어워드 코리아 2015'에서 스마트러닝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로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는 '누리노트'는, 태블릿 PC용 상호작용 멀티콘텐츠를 중심으로 유치원 오후활동 프로그램, 활동지 및 각종 교육용 자료들을 제공한다. 특히, 유아와 교사, 유아와 유아 간 상호작용을 최대한 이끌어 내는 우수한 스마트러닝 시스템으로, 전국의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누리노트'는 현재 전국 60개 지사에서 활발히 영업 중에 있으며, 좋은 반응과 함께 지속성장하고 있다.

한편 '앱 어워드 코리아'는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 PC에서 운영되고 있는 앱 및 모바일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전도유망한 모바일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번 '제8회 앱 어워드 코리아 2015 올해의 앱'에서는 공공서비스, 생활서비스, 금융, 교육 등 총 8개 분야의 앱들을 선정해 시상했다.

▶ '앱어워드코리아 2015 올해의 앱'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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