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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생활불편스마트폰신고', 앱 어워드 코리아 2015 올해의 앱 공공서비스 부문 대상 수상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5.11.12 17:04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조선일보와 미래창조과학부, 문화체육관광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앱 어워드 코리아 2015 올해의 앱' 시상식이 12일 오전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렸다.

행정자치부가 제공하는 '생활불편스마트폰신고'가 '앱 어워드 코리아 2015'에서 공공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생활불편스마트폰신고'는 국민이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생활 속 불편함을 사진이나 동영상 등으로 신고하면, 관련 자치 단체가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전국단위 서비스다. 이용자들은 불법 주정차, 쓰레기 무단 투기, 불법옥외광고물 등 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함을 현장 사진 또는 동영상을 첨부하여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한편 '앱 어워드 코리아'는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 PC에서 운영되고 있는 앱 및 모바일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전도유망한 모바일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번 '제8회 앱 어워드 코리아 2015 올해의 앱'에서는 공공서비스, 생활서비스, 금융, 교육 등 총 8개 분야의 앱들을 선정해 시상했다.

▶ '앱어워드코리아 2015 올해의 앱'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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