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TV 유튜브 바로가기

[포토]'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NTIS)', 앱 어워드 코리아 2015 올해의 앱 공공서비스 부문 대상 수상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5.11.12 17:03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조선일보와 미래창조과학부, 문화체육관광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앱 어워드 코리아 2015 올해의 앱' 시상식이 12일 오전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렸다.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 장관 최양희)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하 KISTI, 원장 한선화)이 서비스하는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NTIS)'가 '앱 어워드 코리아 2015'에서 공공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NTIS'는 사업, 과제, 인력, 연구시설장비, 성과 등 국가연구개발사업에 대한 정보를 한곳에서 서비스하는 세계 최초의 국가R&D정보 지식포털로써, 국가R&D사업의 효율적 관리와 활용을 극대화시키는 서비스다. NTIS모바일 서비스는 NTIS에서 제공하는 핵심 서비스를 모바일 환경에서 능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NTIS'를 통해 국가R&D 정보 및 과학기술 관련 정보를 손쉽게 검색하고, 연구정보 공유도 할 수 있다. 또한, 핵심정보 알리미 기능을 통해 관심 부처에 대한 신규 과제 공고 등도 전달받을 수 있어 이용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한편 '앱 어워드 코리아'는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 PC에서 운영되고 있는 앱 및 모바일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전도유망한 모바일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번 '제8회 앱 어워드 코리아 2015 올해의 앱'에서는 공공서비스, 생활서비스, 금융, 교육 등 총 8개 분야의 앱들을 선정해 시상했다.

▶ '앱어워드코리아 2015 올해의 앱' 수상작



최신기사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산업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