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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건강정보', 앱 어워드 코리아 2015 올해의 앱 공공서비스 부문 대상 수상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5.11.12 17:01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조선일보와 미래창조과학부, 문화체육관광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앱 어워드 코리아 2015 올해의 앱' 시상식이 12일 오전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이 서비스하는 '건강정보'는 '앱 어워드 코리아 2015'에서 공공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건강정보' 앱은 지난 3월 기존의 건강정보, 병원정보, 진료비확인 관련 3개의 앱을 하나로 통합한 뒤 중요 콘텐츠를 강화해 제작한 앱이다. 손쉬운 병원 찾기, 병원별 진료비 정보, 내가 먹는 약 알아보기, 건강보험 적용 여부, 24시간 안전상비약 판매처 정보, 요양병원 상세정보 등 국민의 의료 서비스 이용에 있어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들을 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한편 '앱 어워드 코리아'는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 PC에서 운영되고 있는 앱 및 모바일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전도유망한 모바일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번 '제8회 앱 어워드 코리아 2015 올해의 앱'에서는 공공서비스, 생활서비스, 금융, 교육 등 총 8개 분야의 앱들을 선정해 시상했다.

▶ '앱어워드코리아 2015 올해의 앱'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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