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사회공헌대상] 인간·자연, 그리고 사회와 함께하는 기업

    입력 : 2015.09.16 16:02

    [2015 사회공헌대상] Panasonic



    파나소닉 코리아(대표 노운하)는 인간과 자연 그리고 스마트한 생활의 변화상을 선도하는 웰에이징 선도 기업이다. 이 회사는 윤리 경영과 사회적 책임이라는 철학 아래 다양한 환경, 문화 진흥 사업을 지원하며 공유가치창출(CSV)의 새로운 모델 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파나소닉 코리아는 정기적으로 CSR 투어 프로그램을 마련, 수도권 청소년 시설 110여 곳에 제품 및 생필품을 기부하고 있다. 또 에코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적극 활용해 전라남도 무안의 갯벌 생태보존활동에 참여 하고 있으며, 황해 유역 생태 보존 사업을 주도적으로 이끌며 WWF(세계자연동물보호기금), KIOST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등과의 협업에 힘쓰는 등 다양한 에코 활동과 지역 친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젊은 청년들에게 꿈과 자신감을 키워주고자 '대한민국 청소년 환경사진공모전', '대학생 홍보대사 PR 챌린지', 'IBS산학협력대회' 등의 활동도 진행 중이다.


    성정문화재단의 예술 진흥사업이나 새터민들의 남한 정착 과정을 돕는 사랑정원예술제, 부산국제광고제, 각종 음악 콩쿨 등의 메인 스폰서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메세나 사업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파나소닉 코리아는 직원 가정을 위한 다양한 복지시설 지원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지속적인 사내교육을 통해 전 사원에게 사회적 책임과 공헌 활동에 대한 인식을 강화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