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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비전, 추석맞이 '갤S6·G4·A7' 법적 최저가 이벤트 실시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5.09.16 13:50

CJ헬로비전이 추석을 맞아 알뜰폰 브랜드 헬로모바일에서 최신 휴대폰 3종을 법적 최저가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헬로모바일 다이렉트에서 삼성전자 갤럭시S6, 갤럭시A7, LG전자 G4를 구입하면 5만원대 요금제에 가입하더라도 33만원의 공시 지원금이 지급된다. 여기에 더해 요금제의 최대 15% 수준인 유통망 추가 지원금도 지급된다.


갤럭시 A7을 구입할 때 '더 착한 데이터 549 요금제'로 24개월 약정할 경우 출고가(58만3000원, 부가세 포함)에서 37만9500원이 할인돼 할부원금이 20만3500원이 된다. 동일한 조건에서 갤럭시S6(32G)는 할부원금이 47만8500원, G4는 32만1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헬로모바일에서는 이번 법적 최저가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브랜드 인지도, 출시 이후 고객 선호도와 함께 타깃 고객층을 세분화하고 고객의 단말 구입 부담을 낮추는 데 주력했다. 고객이 최종적으로 납부해야 할 할부원금 가격대를 최고가, 고가, 중저가로 나눠 3종의 전략 단말기를 선택했다.


김종렬 CJ헬로비전 헬로모바일사업본부장은 "갤럭시S6, G4, A7은 출시 이후 고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검증된 단말기"라며 "직장인이나 대학생 등 실제 이용 고객 특성에 따라 3가지 모델 중에서 선택이 가능한 맞춤형 추석 선물로 인기를 얻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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