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히트상품대상] LG유플러스 'U+ LTE ME'

    입력 : 2015.09.14 20:37

    기술 중심의 LTE 경쟁에서 벗어나 'Me(나)' 즉, 고객 중심의 브랜드로 환골탈태



    세계 최고의 LTE 네트워크 품질을 제공해 온 LG유플러스가 기술 중심의 LTE 경쟁에서 벗어나 '고객 중심의 LTE'로 변화한다는 의미의 새로운 브랜드 'U+ LTE ME'를 선보였다.


    'U+ LTE ME'의 슬로건은 '내가 중심이 되는 (Me-Centric) LTE, LTE 새로운 날 만나다'다. 나 자신보다 나를 잘 이해하고 알아서 챙겨주는 '나'를 중심으로 한 기술 패러다임의 변화를 담은 개념이다. 여기에 고객중심이라는 LG유플러스의 브랜드 가치관을 녹여 지금까지의 기술 중심 브랜드 명과 슬로건을 버렸다. Me(나) 즉, 고객입장의 브랜드로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소통하기 위해서다.


    'U+ LTE ME'는 언제 어디서나 날 위한 최적의 네트워크 품질, 유익하고 생생함이 넘치는 날 위한 비디오 라이프, LTE를 더 잘 이용할 수 있는 날 위한 맞춤형 혜택 그리고 U+ LTE ME의 새로운 광고 모델인 가수 '보아' 등 4가지 가치를 핵심 축에 놓고 서비스하고 있다.


    6개월의 기획 기간을 거쳐 출시된 'LTE ME'는 속도와 기술 경쟁에서 벗어나 오직 고객만을 생각한다. 고객이 말하지 않아도 불편이 없도록 알아서 네트워크 품질을 관리해 개인별 최적 네트워크 품질을 제공한다.


    'U+ LTE ME'는 고객들이 LTE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비디오 서비스를 강화했다. 고객이 필요로 하는 콘텐츠는 물론 비디오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전용 데이터에 최고의 비디오 품질까지 갖췄다. LG유플러스는 'LTE ME'를 통해 기존의 '기술 중심의 LTE'에서 벗어나, '고객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를 고민하고, 고객이 LTE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진정한 LTE 라이프'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