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히트상품대상] 생기내츄럴 '생기 아토원'

    입력 : 2015.09.14 20:16

    '생약'의 효용 극대화로 아토피, 피부질환, 노화방지에 탁월



    아토피, 탈모 등은 근본적인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 증상들이다. 생기내츄럴의 내츄럴생기비누 '아토원'은 생약의 효용을 극대화한 아토피 피부용 미용비누로 특허를 받아 그 효능과 효과를 고객들로부터 인정받고 있다.


    아토피 피부염으로 진료 받는 국내 환자는 연간 100만 명이 넘으며, 이중 45%가 9세 이하의 어린아이들이다. 아토피의 강한 가려움증은 2차 감염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결코 쉽게 볼 수 없는 질병 중 하나다.


    '생기 아토원'은 아토피에 걸린 자녀가 아토피에 좋다는 치료제에도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하자, 직접 아토피에 좋은 생약들을 배합해 비누를 만드는 과정에서 개발된 제품이다. 자연에서 산출한 천연재료를 그대로 말리거나 가루로 만든 성분, 혹은 한약재 등과 함께 최고의 발효와 배합기술로 '생약' 효용을 극대화한 이 제품은 아토피 및 피부질환, 노화방지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또 생약성분으로 만들어 부작용이 전혀 없으며, 생약 성분의 해독, 재생, 영양공급의 3단계 케어시스템을 적용해 보다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과도한 스트레스가 지속적으로 쌓이면 아토피, 탈모 등 만성질환을 가져올 수 있다. 생기내츄럴은 현대인의 고통을 간파, 아토피 비누뿐만 아니라 발모와 관련된 특허를 획득한 탈모방지 및 두피관리, 발모 효과가 있는 생약 헤어 샴푸를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심 대표는 "안전한 생약 성분을 극대화하기 위해 발효와 배합, 추출의 이상적인 3박자를 찾았다"며 "아토피 비누부터 두피 케어 제품, 화장품, 치약까지 다양한 제품을 써본 소비자들의 입소문이 퍼지면서 재구매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